“깡패 선생이 이제는 사회 지도자로 변신"
“깡패 선생이 이제는 사회 지도자로 변신"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7.09.13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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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임실군협의회장에 김태진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국민을 사랑하는 관심이 부족한 자신이 중책을 맡게되어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주어진 임무에 충실. 임실협의회가 우뚝서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13일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취임한 김태진 ( 65.전 임실고 교장) 새 회장의 소감이다.
넉넉한 성품에 추진력이 장점인 그는 관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마당발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30년 교직에 몸 담으면서 타의 모범은 물론 후배사랑과.고향사랑에 몸 바쳐 왔다.
또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에 앞장서는 등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협 정신 강한 청년으로 존경 받아오고 있다.
오수고교 제자 였다는 이철진씨 ( 42.임실군청 근무)는 학생들이 말썽을 부리면 훈시보다 주먹다짐을 하던 깡패 선생님이 어느날 갑자기 교육계의 총수인 임실고 교장이 되어 있드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임실서고 출신인 문재인씨(38. 경찰서 근무)는 학생들이 싸우다 경찰서에 붙들려가면 곧 달려가 수습하는 해결사 역할을 하는 고마운 선생님 이었다.며 축하화환을 보내주기도 했다
그는 이 후에도 고향을 지키면어 주어진 임무에 충실.지역은 물론 나라에 꼭 필요한 인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술과 담배를 기까이하는 그는 최영자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 /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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