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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선생이 이제는 사회 지도자로 변신"
민주평화통일 임실군협의회장에 김태진
2017년 09월 13일 (수) 박길수 기자 APSUN@sjbnews.com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국민을 사랑하는 관심이 부족한 자신이 중책을 맡게되어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그러나 주어진 임무에 충실. 임실협의회가 우뚝서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13일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취임한 김태진 ( 65.전 임실고 교장) 새 회장의 소감이다.
넉넉한 성품에 추진력이 장점인 그는 관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마당발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30년 교직에 몸 담으면서 타의 모범은 물론 후배사랑과.고향사랑에 몸 바쳐 왔다.
또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에 앞장서는 등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협 정신 강한 청년으로 존경 받아오고 있다.
오수고교 제자 였다는 이철진씨 ( 42.임실군청 근무)는 학생들이 말썽을 부리면 훈시보다 주먹다짐을 하던 깡패 선생님이 어느날 갑자기 교육계의 총수인 임실고 교장이 되어 있드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임실서고 출신인 문재인씨(38. 경찰서 근무)는 학생들이 싸우다 경찰서에 붙들려가면 곧 달려가 수습하는 해결사 역할을 하는 고마운 선생님 이었다.며 축하화환을 보내주기도 했다
그는 이 후에도 고향을 지키면어 주어진 임무에 충실.지역은 물론 나라에 꼭 필요한 인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술과 담배를 기까이하는 그는 최영자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있다. /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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