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로 무주 가을 달린다
두 바퀴로 무주 가을 달린다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7.09.13 1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가 오는 16일 무주, 영동,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 · 네오플라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레이스를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5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회는 그란폰도(135km - 총 라이딩 7시간 30분 예상)와 메디오폰도(70km - 코스 완주방식)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무주군은 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 등 310여 명을 현장에 운영 · 유도 요원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적상면 북창리 외창 입구에서 적상산 정상까지 구간 출입은 전면 통제(09:00~18:00 / 머루와인동굴 휴무)된다.
무주군 문화관광과 이미경 체육진흥 담당은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고 있을 만큼 동호인들의 관심과 대회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란폰도 피나렐로가 동호인들에게는 꼭 한 번 참가해 봐야 할 대회라는 인식을 얻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수들은 16일 오전 7시 무주 등나무운동장을 출발,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일원을 일주하고 적상산 정상 주차장에 도착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