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계란 팔아주기-소비촉진 행사
김제시, 계란 팔아주기-소비촉진 행사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7.09.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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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직원들은 13일 살충제 파동으로 계란 소비부진과 가격하락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위한 계란 팔아주기와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소비촉진 행사로 시청과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삶은 계란 무료시식과 계란판매 행사를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계란은 작은 크기지만 단백질, 지방, 인, 칼슘, 철분 등 온갖 영양소를 모두 담아 영양의 보고일 뿐 아니라 어린아이의 두뇌발달과 성인의 집중력 향상은 물론 노인의 치매 예방 효과와 대사증후군 위험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염려 때문에 계란 섭취를 기피하는 경향에 반면 콜레스테롤과 레시틴이 함유되어 있고 이 레시틴이 혈액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전환시켜 줘 혈액 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어 준다.
이건식 시장은 "이 행사를 통해 계란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 분위기를 높여 계란 소비촉진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등의 집단급식소를 비롯하여 기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계란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나서 양계농가의 피해를 최대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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