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벽골제 현장 보고회
김제지평선축제, 벽골제 현장 보고회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7.09.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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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13일 오후, 김제지평선축제 주행사장인 벽골제(사적 제111호)에서 이후천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건식 시장 주재로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주관 부서장인 양운엽 문화홍보축제실장의 총괄 설명에 이어 직제순에 의한 부서장 보고와 행사장 공간별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한 피드백으로 진행됐다.
확정된 마스터플랜과 세부실행계획 추진에 따른 축제기획단과 대행사, 프로그램 담당부서간의 미스매치 최소화를 위한 행사장 안전점검부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세부 개선사항 보고가 이어져 지난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축제의 맥을 이어간다는 다짐이다.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김제시 벽골제 일원과 시내권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Beyond Korea, Global Gimje Horizon Festival'을 슬로건으로 5개 분야 55개 프로그램으로 확정, ‘가장 한국적인 주제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다’연출을 통해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 육성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어메이징 대형떡 세계 국기 만들기', '글로벌 캐릭터 퍼포먼스' 등은 흥미로움과 볼거리 등, 특히 , 김제지평선축제 하면 빠질 수 없는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와 '풍년기원 입석줄다리기', '벽골제 쌍룡 횃불퍼레이드'등은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아울러 향후 김제지평선축제를 이끌어 갈 농경문화 콘텐츠로 ‘농악’과 ‘농주’의 붐 조성을 위해 '민족의 얼! 농악 기획공연(농악아, 놀자!)'과 '한민국 막걸리 페스티벌'은 '축제 속의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이건식 시장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 준비에 10만 김제시민과 전 공무원의 역량을 결집해 지평선의 고장 김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가을추억을 남겨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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