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무용학과 각종 대회 휩쓸어
전북대 무용학과 각종 대회 휩쓸어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7.09.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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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이 각종 대회를 휩쓸고 있다.
13일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무용학과 학생들은 최근 개최된 전국 각종 무용콩쿠르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지난 9월 9일 군포시에서 개최된 제 15회 전국 수리무용콩쿠르에서 대학부 현대무용 개인부문에 참가한 최태현(무용학과 3년·지도교수 이준모)학생이 금상을, 박수로(무용학과 3년·지도교수 이준모) 학생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금상을 받은 최태현 학생은 9월 3일 대구에서 열린 제25회 대구신인무용콩쿠르에서도 대학부 현대무용 개인부문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으며 이 달에만 두 번이나 대회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밖에도 지난 5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7회 동아무용콩쿠르 본선 일반부 현대무용 남자부문에서도 최정홍(무용학과 3년·지도교수 이준모) 학생도 은상을 수상하는 등 전북대 무용학과가 연이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준모 전북대 무용학과 교수는 “탄탄한 기본기와 작품의 완성도면에서 타 경연자와 차별화된 안무구성 및 절도 있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모습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우리 학생들이 국내 예술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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