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 무기한 휴회 선포
장수군의회 무기한 휴회 선포
  • 유기종 기자
  • 승인 2017.09.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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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의장 유기홍)가 13일 군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용득 군수는 직무유기를 하지말고 임시회 요구와 회의에 참석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과 군정질문에 책임있게 답변할 것”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지난 제283회 임시회(9.6∼9.12)에서 군정책임자인 군수가 불참한 것과 관련 의원 전원 동의로 군수가 임시회에 참석해 답변할 때 까지 휴회를 선포했다.
군의회는 현재 군수가 병세로 인해 인지능력 부족과 사리판단이 안되면 병가를 내고 치료와 요양을 하라며 군의회에서 단 한번도 설명과 답변을 하지 못했다는 치욕과 선례를 남기지 말라고 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최 군수는 취임후 지난 3년동안 군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등에 참석해 군정질문 답변·예산안 설명·행정사무감사 선서 등을 직접 한적이 없고 불참사유서를 제출하고 참석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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