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수 19:33
> 문화 > 영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시인의 사랑'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열띤 호응
2017년 09월 14일 (목) 이종근 기자 jk7409@sjbnews.com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7’ 선정작 <시인의 사랑>(감독 김양희)이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지난 7일 개막한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프리미어 영화제로, 지난해 <아수라>, <아가씨> 등의 한국영화가 초청, 상영됐다.
<시인의 사랑>은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디스커버리’ 섹션에 포함되었다. ‘디스커버리’ 섹션은 첫 번째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의 작품을 모아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능 있는 신인 감독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장이다.
<시인의 사랑>은 지난 11일 스코티아뱅크 극장에서 관객과 영화제 관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공적인 첫 상영을 마쳤다.
김양희 감독은 “토론토에서 환영받은 느낌을 언젠가 다시 영화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인의 사랑>의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은 2014년부터 장편 제작 프로젝트로 전환한 ‘전주시네마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리는 신호다. 지난 5월 개봉한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가 다양성 영화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초행>(감독 김대환)은 지난 달 제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현재의 감독’ 부문 감독상을 수상하며 예술적 성가를 드높였다.
<시인의 사랑>은 창작의 곤경에 빠진 제주도 시인이 해사한 소년을 만나면서 시와 인생의 깊이를 얻게 되는 과정을 묘사한 작품이다./이종근기자
이종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