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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 성과 톡톡
도내 유망 중소 제조업체 38업체 참여, 80건 수출상담 진행
2017년 09월 14일 (목) 박상래 기자 APSUN@sjbnews.com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도내 유망 중소 제조업 38개 업체가 참여 80건의 상담과 현장계약액 680만 불의 성과를 올렸다. 전북 수출이 다소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출기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3회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가 14일 군산새만금컨벤션(GSCO)에서 실시됐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특장차, 자동차 부품 및 기계 관련 중소기업 38개사와 수입 노하우가 풍부하고 해외 영업망을 다수 보유한 포스트차이나 국가를 비롯한 8개국(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등) 11개사 바이어가 참여해 상담건수 80건, 현장계약액 45만불, 상담액 680만불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자동차 부품업계 수출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역별 전문가(중동,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등), FTA 관세 및 통관, 대체부품 인증 분야에 대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됐다.
게다가 이번 상담회에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중국 대안 시장인 포스트 차이나 및 인도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를 진행했다.
도내업체들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세계 경기 침체로 해외 영업이 힘들어 졌으나 적극적인 지원사업 참여,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재해석, 시장 경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됐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경진원은 앞으로 수출지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내 수출 유관기관과 해외마케팅을 협업해 지속적으로 바이어 초청상담회를 실시하는 한편 FTA통관·관세· 인증지원등 원스톱 지원체제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경진원 홍용웅 원장은 “전북의 수출이 다소 어려웠으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어려운 국제환경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있다.”며 “전북도와 함께 밀착지원을 강화해 수출지원 허브로서 중소기업 육성 및 수출 초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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