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수 14:09
> 정치 > 지자체
     
“국민의당은 자유한국당 2중대"
민주당 도의원들 공동성명 통해 맹비난
2017년 09월 14일 (목)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이른바 전북판 ‘호남 홀대론’을 놓고 민주당측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도의원은 26명은 14일 ‘자유한국당 2중대로 전락한 국민의당에 경고한다’란 제하의 공동 성명서를 통해 “더이상 호남 홀대론으로 호남을, 전북을 이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특히, “호남 홀대론을 운운하면서 정작 고창 출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부결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자유한국당 2중대’를 자임한 것과 다를 게 없다”며 “즉각 헌재소장 인준안 부결 문제부터 도민들께 사죄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또, “그 주도적인 역할을 한 국민의당은 호남 홀대론을 말할 자격도 없다”며 “국민의당이야말로 호남을 배신한 ‘호남배신당’이자, 호남을 홀대한 ‘호남홀대당’”이라고도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호남과 전북도민들이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예 “우리가 그 심판에 앞장설 것”이라고도 별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정성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