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회 추경예산 7,350억원 확정
김제시 2회 추경예산 7,350억원 확정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7.09.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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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7,35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6,334억원 보다 1,016억원이 증가된 금액으로 2017년 5월말 김제시 인구 87,478명임을 감안 1인당 840여만원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일자리관련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특히 국가 일자리추경에 맞춰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확대 등 일자리 관련 15여개 사업 예산에 16억원 정도가 증액되어 700여명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보게 됐다.
아울러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일자리와를 비롯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게 당초 월 22만원에서 5만원이 인상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공공근로 사업비도 당초 7억 2,000만원보다 7,000여만원이 증액된 7억 9,000만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서울장학숙 설립사업으로 일반예산 20억원과 장학기금 19억원, 총사업비 39억원으로 수도권 대학 유학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활성화를 위한 1대의 장애인 콜택시 구입비 4,000만원과 장애인 콜택시 8대 운영에 소요되는 3,000만원의 추가운영비도 편성됐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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