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터미널 고창, 문화 정체성 반영한 공간
문화터미널 고창, 문화 정체성 반영한 공간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9.17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공용버스터미널이 문화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탈바꿈을 한다.
전북도문화관광재단은 낙후된 버스터미널을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2017여객자동차터미널 아트공간 조성사업’의 첫 번째 대상지, 고창공용버스터미널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 개선 중심 사업에서 탛피,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대합실을 비롯, 로비, 승차장 등 터미널 곳곳에 문화적 실용성을 더한 게 특징이다.
문화공간 조성 공사는 내달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0월 말 개소식을 갖고 ‘문화터미널 고창’으로의 역할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소 전후로는 전시 및 공연 등 주민참여 시범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고 지속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천 대표는 “이번 ‘문화터미널 고창’이 지역의 우수사례로 잘 정착돼 도내 낙후된 터미널의 문화공간 조성화를 확산시켜 주민들의 문화향유 및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했다./이종근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