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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지면, 면민의장 수상자 선정
2017년 09월 17일 (일) 박영규 기자 APSUN@sjbnews.com
남원시 금지면이 올해 면민의장 수상자를 확정했다.
수상자는 산업장 조택원(63·남·하도마을), 공익장 신정용(63·남·대경산업 대표 ), 애향장 윤연섭(68·남·서울), 효열장 남정옥(72·여·입동마을) 등 4명이다.
올해 새로 제정된 특별상은 대성마을 이장을 역임하며 몸이 불편한 남편을 극진히 보살핀 김명숙씨가 선정됐다.
조원택씨는 감자 종자보급으로 지역주민의 소득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신정용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금지면 화합과 발전을 위해 재정지원에 앞장선 점이 높이 평가됐다.
금지면 상기마을 출신인 윤연섭씨는 전 재경금지향우회 회장으로 향우회 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으며, 남정옥씨는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를 온갖 정성으로 봉양해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금지면은 22일 금지초등학교 교정에서 제14회 금지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면민의장 시상식은 이날 기념식 있을 예정이다.
금지면번영회 애향장학회(재단이사장 김종훈)는 이날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학생 4명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면민의날 행사는 식전 농악단 터울림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체육대회 및 화합행사, 3부 노래자랑 등 한마당잔치로 진행된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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