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댄스컴퍼니' 거리퍼레이드 대상
`포스댄스컴퍼니' 거리퍼레이드 대상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7.09.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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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포스댄스컴퍼니’가 천안흥타령 거리퍼레이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천안흥타령 거리퍼레이드는 천안 방죽안 오거리에서 터미널사거리까지 0.5km구간에서 국내외 28개팀(국내 11개팀, 해외 17개팀)이 참가해 대상(국내외 통합 1개팀), 금상(국내외 각 1개팀), 은상(국내외 각 1개팀), 동상(국내외 각 1개팀), 장려상(국내외 각 2개팀)을 선정해 총 2700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거리퍼레이드 대회는 참가인원이 50명 이상으로 춤축제 분위기와 콘셉트에 맞는 퍼레이드로 연출해야 하며 지역이나 나이 및 국적에 제한은 없다.

포스댄스컴퍼니는 부안예술회관의 공연장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2017 전북도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돼 댄스와 뮤지컬을 합한 댄스컬한 무대를 부안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전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한 전북거리극 축제 노상놀이 사업에 선정돼 전북도민체전, 부안오복마실축제 등에서 화려한 퍼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포스댄스컴퍼니는 이번 천안흥타령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부안에서 시작한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는다)’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며 “19일 개막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참여해 오복 잔치 퍼레이드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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