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남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의료봉사
전주남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의료봉사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9.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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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남로타리클럽(회장 정한수)이 지난 17일 남해군 이동면 일원에서 진주비봉로타리클럽과 합동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내용은 주거환경개선과 양·한방진료, 장수(영정)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 시력측정과 돋보기 증정 등이다.
양방진료는 경상대학교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의 건강유지와 질병예방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가 실시했다.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신경과, 내과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질병상담과 혈압, 당뇨, 기초검사를 제공, 필요시 상비약과 링거액 투여를 지원했다. 한방진료는 어르신들의 아픈 허리와 어깨, 다리를 위해 침술치료와 의료상담, 건강마사지 등을 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방충망과 유리, 설비, 전기 등 관련 직업을 가진 회원 각자의 기술을 살려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수리하기 힘든 각 가정의 불편사항을 했다.
이밖에 컴퓨터 고장 수리와 무료 증정, 마을 현판 설치 등의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정한수 전주남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의료혜택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찾아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 화합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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