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전주서 열린다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전주서 열린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9.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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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세계적인 사회적경제 전문가들과 지역고유의 가치를 살려 시민이 행복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시는 20일 박순종 전주부시장과 오창환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조직위원장, 사이먼 리처드슨(Simon Richardson) 호주 바이런 샤이어 시장을 비롯한 3인의 해외연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전주’ 관련 기자단담회를 열어 ‘행복의 경제학’이 지닌 의미와 올해 국제회의 전주 개최 배경 등을 설명했다.
21일과 22일 이틀간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회의는 사이먼 리처드슨 시장의 ‘원리와 적용: 희망의 비전-호주 바이런 샤이어’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틀간 덴마크의 야나 링백 로컬 퓨처스(Local Futures) 프로그램 디렉터와 미국의 그웬돌린 홀스미스 버몬트주 몬트필리어시 공공체개발 기획관, 일본의 사카타 유스케 킨기대학 산업이공학부 교수,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윤난실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자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주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올해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에서는 전주시가 추구하는 사람·생태·사회적경제에 대한 실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의미래, 로컬푸드, 지역기반 사회적금융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워크숍도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복의경제학 국제회의 전주’는 전주시와 국제생태문화협회인 ‘Local futures’,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함께 주최한다. 사람·생태·사회적경제와 관련한 국내·외 전문가와 기관, 현장기업가 등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지역화를 위한 거버넌스’를 부제로 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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