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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산내면민의장 공익장에 김영수 씨
2017년 09월 24일 (일) 박영규 기자 APSUN@sjbnews.com
남원시 산내면이 올해 면민의장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공익봉사장 김영수(60), 효열장 이경남(67) 등 2명이다.
김영수씨는 산매면 초대 방범대 창설멤버로 3~4대 방범대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왔다. 1994년도에는 방범대 내에 인명구조대를 설치하고 10년간 인명구조 활동을 펼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역발전협의회를 비롯해 봉사활동이 남달라 공익봉사장에 선정됐다.
이경남씨는 70세가 다 되어가는 나이에도 고령의 시어머니를 모시며, 친척과 주위사람들이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자는 제안에도 극구 마다하며 지극정성을 다하고 있다. 부군 김점동씨도 지역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 그 공로가 인정돼 효열장을 받게 됐다.
산내면은 9월 30일 산내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식에서 면민의장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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