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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익 씨, 부안 장학재단 정기후원회원 가입
2017년 09월 25일 (월) 고병하 기자 APSUN@sjbnews.com
새 사업 발굴을 위해 부안을 찾은 경기도 오산 소재 ㈜하이드 홍승익 대표가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정기후원회원(CMS)에 가입했다.

홍승익 대표는 쌀 분말을 활용한 바이오 상품을 구상하고 시장조사를 위해 곡창지대인 부안을 찾았다가 십시일반 기부문화를 통해 전국 최초 반값등록금을 실현한 지역소식을 접하고 흔쾌히 기부문화에 동참한 것이다.

홍승익 대표는 “기업인으로서 ‘커피 2잔값’ 매월 1만원으로 장학사업의 새로운 장을 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의 열정과 아이디어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새로운 사업 구상을 위해 부안을 찾았다가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가입배경을 설명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부안은 열정과 기회의 땅으로 분명 사업적으로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연고도 없는 부안의 아이들을 위해 흔쾌히 정기후원회원으로 가입해주신 귀한 뜻을 깊이 새겨 전국 최고의 장학재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이드는 1999년 5월 설립된 건축 내외장재 제조 브랜드로 2002년 신기술 벤처기업 확인을 받았고 KS, ISO 및 환경마크 인증마크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로부터 고도기술 업종영위 업체로 지정된 유망업체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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