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금 09:08
> 사회 > 현장·민원
     
“대기업 골목상권 침탈 막아내야"
43개 단체, 중소상인 살리기 전북운동 출범
2017년 09월 25일 (월)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도내 중소상인 단체들이 손잡고 대기업 골목상권 침탈을 막아내겠다고 나섰다.
전북슈퍼마켓협동조합과 전북나들가게연합회 등 43개 단체는 2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중소상인살리기 전북도민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연대 투쟁을 선언했다.
이들은 우선, 신세계 이마트 노브랜드점 전주지역 진출을 막겠다고 결의했다. 또, 대형마트 규제법을 피해 대형 복합쇼핑몰 등의 형태로 골목상권에 진출중인 유통기업들의 변칙 상행위도 저지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이른바 ‘중소상인 보호법안’ 30여 건이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재벌 유통기업의 무분별하고 무차별인 골목상권 침탈로 중소상인들은 생존의 갈림길에 섰다”며 “정부와 국회는 중소상인 보호법안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또,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에 대해선 허가제를 도입할 것”도 요구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정성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