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무현입니다' 전주시민 무료상영회
영화 `노무현입니다' 전주시민 무료상영회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9.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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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이 영화가 제작되고 흥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숨은 주역입니다.”
국내 다큐멘터리영화 사상 최단 기간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전주시민에게 감사의 작별인사를 전한다.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제작한 이창재 감독과 최낙용 영화제작사 ‘풀’ 대표 등은 2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주시민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30일 오후 7시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무료상영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주시민 무료상영회는 지난 5월 25일 개봉해 185만5,000명의 관객이 관람한 영화 ‘노무현입니다’ 를 제작하도록 지원해준 숨은 주역인 전주시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영화가 최초로 상영된 전주에서 야외 특별 상영을 마무리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화 ‘노무현입니다’ 팬클럽인 ‘노무현과 덩더쿵’과 ‘영화사 풀’이 주최하고, 전주의 문화기획사인 ‘피터팬’과 ‘문화공감 하랑’이 주관하며, ‘전주국제영화제’가 후원했다.
이날 상영회에서는 ‘노무현 밴드’와 ‘이창선 대금 스타일’의 공연, 이창재 감독 등 제작 연출 출연진 무대인사에 이어 ‘노무현입니다’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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