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폴링 인 전주초청 게스트 공개
전주국제영화제, 폴링 인 전주초청 게스트 공개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9.27 1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2017 폴링 인 전주 FALLing in JEONJU’의 초청 게스트 명단이 확정됐다.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4일 동안 13명의 감독과 7명의 배우가 참석, 모두 11회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개막일인 28일 <국정교과서>의 백승우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29일은 <여수 밤바다>의 정형석 감독, CGV아트하우스 창작지원상을 수상한 <해피뻐스데이>의 이승원 감독이 관객들을 만난다. 같은날 남부시장 하늘정원에서는 <파리의 밤이 열리면> 야외상영 후 <중급불어>를 연출한 이안 카 감독, 전북대학교 프랑스학과 조화림 교수가 참여하여 영화에 대한 유익한 대화를 나눈다.
30일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대명컬처웨이브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튼튼이의 모험>의 주인공들이 함께 한다. <튼튼이의 모험>을 연출한 고봉수 감독, 주연 배우 신민재, 김충길, 백승환이 지난해 <델타 보이즈>에 이어 올해에도 ‘폴링 인 전주’를 찾는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한 <폭력의 씨앗>의 임태규 감독, 배우 이가섭, 정재윤, 박강섭 그리고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7로 제작되어 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현재의 영화’ 부문 감독상을 수상한 <초행>의 김대환 감독이 참석해 더욱 풍성한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다음달 1일은 2015년 전주프로젝트마켓(JPM) 다큐멘터리 피칭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버블패밀리>의 마민지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한다. 같은 날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니온투자파트너스상을 수상한 <샘>의 황규일 감독, 배우 류선영과의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류선영 배우는 각각 다른 감독이 연출한 두 편의 영화로 2년 연속 ‘2017 폴링 인 전주’와 함께 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2017 폴링 인 전주’는 전주영화제작소 및 남부시장 일대에서 열린다./이종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