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을 내 가족처럼…시민 안전 최선”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시민 안전 최선”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7.09.28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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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임상준 남원경찰서장 취임 100일
임상준 남원경찰서장이 취임한지 100일이 지났다.
임 서장은 취임 초부터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어디든 주민들이 원하는 곳이라면 달려가는 현장치안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마을회관이나 노인정을 찾아가 간담회를 여는 치안설명회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각종 범죄예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임 서장의 현장치안은 취임 초부터 실시됐는데 중앙지구대를 비롯해 18개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해 경찰과 지역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를 격려, 소통했다.
또한 경찰발전위원회, 자율방범연합회, 패트롤맘 등 남원경찰서 협력단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치안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임 서장이 현장치안활동과 함께 강조하고 있는 것은 공동체 치안활동이다.
임 서장은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제를 위해 중앙지구대와 도통지구대에 ‘여기 무서워요! 소리함’을 비치하고 지역주민들이 희망하는 순찰장소나 시간대를 의견 수렴하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8월에는 시범적으로 향기원과, 여성다문화센터 등에 소리함을 비치, 제안된 주민의견을 치안활동에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리를 이동시켜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서는 이밖에 하계방학 중 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보호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비롯해 공설시장 캠페인, 남원시 학교방문 현장교육, 명예경찰소년단 합동캠페인, 인라인선수단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치안인프라를 구성하고 있다.
또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사전지문등록실시, 불법촬영 Zero단 설치·운영, 금융사기예방을 위한 현장지도점검, 협력단체와 연계한 교통안전캠페인 등을 적극 펼치고 있다.
임 서장은 취임 100일 소감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남원, 주민이 공감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남원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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