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귀농어귀촌지원센터 재능기부 활발
고창군 귀농어귀촌지원센터 재능기부 활발
  • 김병현 기자
  • 승인 2017.10.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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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귀농어귀촌지원센터가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창군 귀농어귀촌지원센터 재능기부단 30여명은 29일 아산면 대기마을, 고수면 남산마을의 어르신 댁을 찾아 노후 전기 수리와 전등 교체, 도배, 문고리 수리 등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이날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통닭, 부침개 등 음식을 대접하면서 귀농인과 마을 주민간의 화합을 다졌다.

대기마을 한 주민은 “귀농귀촌인들이 마을에 찾아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며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와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면서 더 가까운 이웃사촌으로 느껴지고 앞으로도 화합하는 기회가 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귀농어귀촌지원센터 홍성문 재능기부단장은 “귀농귀촌인들의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재능기부활동을 적극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귀농어귀촌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재능기부단을 구성해 매월 1∼2회씩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홍성문 재능기부단장과 회원들은 매회 30~35여명의 단원들이 참가하여 14개 읍·면에서 주택, 건강, 음식, 문화 등 분야를 나눠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고창=김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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