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수 19:33
> 교육 > 대학·초중고
     
도내 고교생 매년 수백명씩 학업중단
2017년 10월 09일 (월) 최정규 기자 inwjdrb@nate.com
해마다 수백명의 도내 고교생들이 자퇴·퇴학·재적 등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웅래 의원(더불어 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학업중단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5,013명의 학생이 학업중단을 선택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2년 1,214명, 2013년 1,148명, 2014년 947명, 2015년 850명, 지난해 854명의 학생이 학업을 중단했다.
사유로는 학교부적응·질병·해외출국 등으로 인한 자퇴가 가장 많았고 학교폭력, 학칙위반 등으로 인한 퇴학이 뒤를 이었다.
자퇴의 경우 학업문제와 따돌림, 학교폭력 등 대인관계·학교부적응이 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조기진학, 종교, 방송활동 등 기타사유가 24%, 해외출국으로 인한 자퇴 13% 등 순이였다.
노 의원은 “매년 수백명의 고등학생이 학업중단을 하고 있음에도 교육당국은 뚜렷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라며 “정부의 무관심과 방치 속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을 하루 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정규 기자
최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