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도 정무부지사 임용
최정호 도 정무부지사 임용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7.10.1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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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출신 전 국토부 제2차관
전북도 정무부지사로 최정호(59·사진) 전 국토부 제2차관이 임용됐다.
익산 출신인 그는 1984년 2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선 뒤 줄곧 국토교통부에서 재직해온 건설교통 전문가다. 특히, 공항과 물류분야에 해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현안사업인 국제공항 신설과 새만금 기반시설 조성 등 지역 개발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금오공고와 성균관대, 영국 리즈대 대학원을 나왔다. 국토해양부 건설산업과장, 서울지방항공청장, 국토해양부 대변인과 항공정책실 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5월 공직에서 퇴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16일 예정됐다.
한편, 진홍 현 정무부지사는 오는 13일 퇴임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맘때 취임한 그는 최근 개인적 사유를 들어 사의를 표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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