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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2017년 10월 10일 (화) 박영규 기자 APSUN@sjbnews.com
남원시 향교동 일대에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남원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향교동과 도통동이 포함된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제안서를 지난 9월 1일 접수함에 따라 행정절차를 이행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구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향교동과 도통동 폐철도부지 일원(구등바위 앞 뜰) 17만3,000㎡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주거용지(공동주택용지) 6만3,000㎡, 단독주택 1만6,000㎡, 준주거시설 1만㎡, 공공청사 1만9,000㎡가 조성된다.
시는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지난 9월 26일 향교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서가 접수돼 도시개발법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연말까지는 전북도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얻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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