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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했죠"
[포커스] 김용근 씨 `운봉가야 전자책' 펴내
2017년 10월 11일 (수) 박영규 기자 APSUN@sjbnews.com
   
 
   
 
남원시공무원이 운봉가야 기문국의 이야기를 전자책으로 발간해 화제다.
주인공은 남원시 대산면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김용근씨(56·산업담당).
개인적으로 지리산문화자원연구소를 운영하며 남원의 문화와 역사, 전통을 연구하고 있는 김씨는 오랫동안 가야 관련 사료를 수집하고 연구해 이번에 ‘운봉가야 기문국, 크고 작은 이야기’를 펴냈다.
책에는 운봉고원의 역사 들여 다 보기를 시작으로 기문국 철도령과 염공주 이야기, 두락고분군의 비밀코드, 기문국 사랑유전자를 가진 모데미풀 이야기, 기문국 사람들의 잡곡식량이야기, 기문국과 말 이야기, 기문국 통치자의 모습, 기문국 주거 쇄집, 기문국 적 감시 레이더 봉수대 등 18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김 씨는 “1500년 전 운봉고원 기문국의 실체는 발굴 현장에 있으며, 이를 증명하는 것은 고고학자의 몫이지만,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콘텐츠의 소재인 스토리텔링은 시민의 역할이기에 오랫동안 조사했던 구전과 자료를 바탕으로 이 작업(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원 운봉고원에 자리 잡았던 기문국은 후기가야 철의 왕국으로 불리고 있으며 그동안 제철유적 33곳과 유물 1,073점이 발굴됐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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