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주시 노인의 날 기념식
제21회 전주시 노인의 날 기념식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10.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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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주시 노인의 날 기념식’이 11일 각급 기관장과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와 전주시 6개 노인복지관, 전주시 3개 시니어클럽이 함께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영순 (사)전주농악보존회 이사장의 설장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노인강령 낭독, 청려지팡이 수여식,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올해 100세를 맞이한 한연규 어르신(남, 서신동 거주)과 송은준(여, 팔복동 거주)어르신에게 각각 명아주 줄기로 제작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지팡이를 선물했다.
또 그동안 부모님과 이웃어르신들에게 경로효친을 실천한 효행자와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및 유공기관 등 총 50명에게는 전주시장 표창(16명)과 전주시의회의장 표창(4명),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상(30명)이 각각 수여됐다.
전영배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은 “대한노인회는 ‘어른다운 노인으로 노인회는 노인으로’라는 슬로건으로 100세 시대에 걸 맞는 사회통합을 위한 노인들의 사회참여가 매우 중요한 일임을 인식하고 다각적인 활동을 끊임없이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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