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첫 마중길 `빛의 거리' 운영
전주 첫 마중길 `빛의 거리' 운영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10.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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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조성된 전주역 앞 첫마중길이 야간에는 빛의 거리로 탈바꿈된다.
시는 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18일부터 2018년 3월 15일까지 첫마중길 85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빛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첫마중길을 전주역 앞과 명주골사거리의 두 개의 권역으로 구분하고, LED와 미디어파사드, 레이저 등을 활용해 권역별 특성에 맞는 야간경관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전주 첫마중길 빛의거리 설치운영 용역’ 계약 입찰 공고를 내고, 경관조명 전시물 설치와 운영, 철거 등 빛의 거리 조성 관련 제반사항을 맡을 업체를 모집하고 나섰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찰참가 업체를 주된 영업소 소재지가 전라북도인 업체로 제안했다.
시는 이달 중 최종 참가 업체를 선정한 후 전주시 경관심의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다음달 18일부터 빛의 거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 첫마중길에 마을 어귀에 고목이 있는 전통문화 등 의미를 담고있는 상징고목인 팽나무(10~15m) 2그루를 식재하는 것을 끝으로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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