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특성화고 실습실 개선
도교육청 특성화고 실습실 개선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7.10.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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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특성화고 실습실에 대해 유해물질 측정을 토대로 실습환경 개선에 나선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전주공고 용접실습실 등 도내 10개 특성화고 36개 실습실에 대해 유해물질 측정 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이산화티타늄 등 주요 물질이 모두 기준치 미만이였지만 작업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들어 예산 4억원을 편성해 실습실 개선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용접 실습실의 경우 배기장치가 상방향으로 설치 돼 유해물질이 일정기간 체류하는 경향이 나타나 측면 방향으로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또 별도의 국소 배기장치가 없는 납땜 실습실의 경우 새롭게 설치하고 화공실습실은 폐 시약을 분리 폐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리를 할 계획이다./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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