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향로산 산림복지지구 지정
무주군, 향로산 산림복지지구 지정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7.10.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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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읍 향로산이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산림청으로부터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받았다.
산림복지단지 조성 사업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에 무주군은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221억여 원(국비 50%)을 들여 향로산 267ha 규모에 치유의 숲과 숲길, 목재문화체험장, 유아 숲 체험원, 산림교육센터, 숲속야영장, 산림레포츠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무주군 향로산은 현재 자연휴양림(2017년 조성)과 산림욕장(1997년 조성)이 조성돼 있으며 새롭게 조성하는 시설들과 함께 산모 숲 태교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아 숲 체험원, 산림교육 · 숲 체험, 숲길 · 산림레포츠, 자연휴양림 · 산림욕장, 산림치유 · 산림요양, 수목장림(회년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주군 환경산림과 이수혁 산림조성 담당은 “향로산이 산림복지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휴양과 치유, 교육이 모두 가능한 곳으로 거듭 나게 됐다”며 “전국적인 명품 산림복지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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