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전통시장 가을 축제 연다
전북지역 전통시장 가을 축제 연다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7.10.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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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전북지역 전통시장 16곳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실시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참여 일환인 이번 축제는 대형유통업체 집중할인기간을 피해 ‘가을여행주간’과 연계해 “떠나요 가을여행, 즐겨요 가을시장”이란 슬로건 하에 전개된다.
전통시장의 고객유입 및 매출증진 유도를 위한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특가판매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전북지역에서는 거점시장인 전주남부시장을 비롯해 9개 시·군 16개 시장(글로벌·지역선도2, 문광형7, 골목형4, 신규3)이 이번 전통시장 가을 축제에 참여하게 되며, 시장별 여건과 특색에 맞게 공연‧체험‧관광‧이벤트‧할인판매 등 다채로운 자율적 행사가 추진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광재 청장은 “이번 축제의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한 집중 홍보는 물론 유관기관 합동 축제지원반을 구성해 행사 진행관련 현장점검 등을 통해 축제 성과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며, 이번 축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제공하고, 테마가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 지방청장은 “전북지역에도 16개의 시장이 이번 축제에 참여하고 있으므로 도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을 꼭 방문하셔서 ‘서민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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