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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청, 전북농산물 37억원 판매
2017년 10월 12일 (목) 김종일 기자 kji7219@sjbnews.com
전북지방우정청은 추석 기간 중 전북지역 우수농산물을 전년대비 35% 증가한 37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12일 밝혀다.
이는 우체국 쇼핑몰 및 전북달팽이장터를 통한 온라인 판매와 판촉활동을 전개한 결과다.
판매실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품목으로는 표고버섯이 9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고 임산물세트(잣, 호두), 사과, 김, 잡곡 등의 순으로 판매됐다.
김병수 청장은 “전극 3,000여 우체국과 지난해 오픈한 전북달팽이장터를 통해 전북의 농산물 판매가 전년대비 30%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생산농가 및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도내 우수농산물의 판로개척에 더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석 우편물 특별처리기간인 9월 18일~30일 소포 배달건수는 총 51만건으로 전년대비 15% 증가했으며 가장 많이 배달한 날(26일)은 7만1,000건을 배달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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