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 일원 '미니 신도시' 개발
완주군청 일원 '미니 신도시' 개발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7.10.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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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3일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완주군청 일원이 미니 신도시급 도시로 개발된다.<관련기사 9면>
전북도는 13일 완주 용진읍 운곡리 완주군청 주변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고시한다. 축구장 약 63배 넓이인 총 44만7,668㎡에 주거단지를 건설토록 계획됐다.
아파트 1,872세대와 단독주택 155세대 등 모두 2,027세대 규모다. 정주인구는 약 4,700명으로 구상됐다. 사업비는 총 970억원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완주군은 곧 실시계획 인가와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절차를 밟아 내년 상반기께 착공할 계획이다. 오는 2020년 말 준공 목표다.
준공되면 군청을 중심으로 행정기관과 체육시설,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문화행정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완주군은 앞선 8월 군청 옆에 축구장 2배 넓이인 약 1만3,000㎡를 행정타운으로 개발하는 사업안을 인가받은 상태다. 이 곳에는 전주에 있는 완주교육지원청과 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 등이 이전하게 된다.
중장기적으론 군청 뒷쪽에 공설운동장 등 체육시설도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테니스장은 건설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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