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식당 종업원과 경찰 폭행한 60대 `입건'
술에 취해 식당 종업원과 경찰 폭행한 60대 `입건'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7.10.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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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식당 종업원과 출동 경찰을 폭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1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6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께 군산시 중앙동의 한 식당에서 중국 국적 종업원 B(52·여)씨와 C(51)경위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아무 이유 없이 B씨의 얼굴을 때렸다.
출동한 C 경위는 A씨가 술에 취해 B씨를 다시 때리려고 하자 말렸다. 그러자 A씨는 C경위에게 “왜 말리냐”며 자신의 머리로 C 경위를 들이받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나에게 욕을 해서 때렸다”고 진술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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