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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역사-향토식문화 홍보
2017년 10월 12일 (목) 백용규 기자 byg2327@sjbnews.com
김제시의 역사와 향토 식문화와 농산물로 엮어 낸 김제들밥 홍보전이 12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열렸다.
이날 홍보전은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제 지평선 햅쌀밥과 원평 돼지머릿고기, 개떡, 풋고추, 동록개막걸리 등의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됐다.
김제시 강소농 1번지(회장 조성천) 13명의 회원들의 자율적 참여로 이뤄진 이 행사는 '도시로 찾아가는 김제들밥' 이라는 캐치를 걸고 성황리에 진행됐다.
아울러 시는 농업경영체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 하여 지속적인 경영개선 및 역량강화로 강소농 1,000명을 목표로 5개년간 육성해 왔다.
중소가족농 중심의 강소농은 기본·심화·후속교육을 통해 핵심철학인 '비품고가역'을 실천하는데 촛점을 두고, 그 결과로 4개의 자율모임체(강소농 1번지, 행복을 주는 사람들, 강소농한마당, 신명나는 4기)를 조직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서울특별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 이야기농업연구소 주관으로 이뤄진 가운데 네이버(www.naver.com)〉맛동 가나다밥상,위즈돔 (www.wisdo.me)〉맛동 검색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김병철 농촌지원과장은 "강소농(强小農)의 핵심철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율모임체별 자율과 자립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런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과 농가경영 개선 교육은 물론 앞으로도 우수한 강소농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강소농에 애정을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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