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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덕면, 분당과 손잡아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 도농교류 상호협력 시스템 갖춰
2017년 10월 12일 (목) 박길수 기자 APSUN@sjbnews.com
   
 
   
 
임실군 신덕면이 경기도의 ‘강남격’인 분당구와 손을 맞잡고, 지역 농산물 판매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신덕면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농산물 판매를 위한 상호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성남시 분당구는 ‘천당 밑에 분당’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환경이 매우 좋을 지역이자, 부유층이 밀집된 지역이다. 이 중 야탑동은 분당구의 핵심 지역으로 아파트가 대거 밀집된 곳으로, 지역농산물 판매지로서는 최적합 환경을 갖춘 곳이다.
이날 야탑동 주민자치위원회 30여명은 신덕면을 직접 방문해, 신덕면 주민자치위원회 20여명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교류의장을 마련했다.
야탑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월에 신덕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일정 및 장소는 물론 절임배추 등 농가의 소득을 많이 올릴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종연 위원장은 “경기도에서 유명한 분당지역과 손을 맞잡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상호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필봉농악 등 임실군 관광이 더 활성화되고, 주민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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