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자수공예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자수공예전
  • 채명룡 기자
  • 승인 2017.10.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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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관장 문세환)은 시민 열린갤러리 공모전의 네 번째 전시로 ‘띠빛땀 손 자수 연구원 자수공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 시민들에게 박물관 내 전시공간을 제공, 군산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홍보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를 진행하는 ‘띠빛땀 손 자수 연구원(원장 차수자)’은 군산시민들로 구성된 단체로, 무료 손 자수 교육,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 봉사, 아동청소년 체험 학습장 운영에 앞장서며 우리 전통 자수의 가치를 꾸준히 알리고 있다.
‘손으로 짓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띠빛땀 손 자수 연구원 10여명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작품명 ‘감투할미’, ‘인연’, ‘꿈’, ‘아련한 기다림’ 등 총 100여점의 작품이 박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전시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자수공예 작품들을 경험하고 싶은 관람객들에게 좋은 만남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채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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