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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교통약자 위한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개선
2017년 10월 12일 (목) 공현철 기자 APSUN@sjbnews.com
전주시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콜택시인 이지콜을 증차하는 등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를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한다.
시는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시민,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탑승하는 셔틀버스의 내·외부를 전면 개선해 다음달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1·2급 중증장애인을 위해 운영중인 콜택시도 이용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3대를 추가 증차하고, 오래 사용돼 낡은 차량 2대도 이달 중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 전주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계획 최종보고회를 갖고 1만2,000여명에 달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개선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는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 관련규정 정비, 인력보강 및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제공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며 “교통약자와 서민의 생존권인 이동권 보장에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콜 운영 및 이용에 관한 제반 문의사항 이나 의견 제시는 전주시 시민교통과(063-281-2542) 또는 전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지콜 센터(063-271-2727)로 문의하면 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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