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 명상여행단 모악산 방문
미국-영국 명상여행단 모악산 방문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10.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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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명상여행단 50여 명이 17일부터 19일까지 모악산을 찾았다.
이들은 지난 3일(양력 개천절)부터 다음달 20일(음력 개천절)까지 열리는 개천(開天)문화 대축제에 참여하기 위함이다.
간호사, 교사, 호텔 매니저, 회사 대표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명상여행단은 17일, 전주에 도착 전북도의회에서 개최하는 미국.영국 명상여행단 환영식에 참여하고, 전주 한옥마을 투어를 한 후에 시내 호텔에서 여장을 풀었다.
이어 다음날엔 모악산(母岳山)에서 선도명상을 깊게 체험했다. 명상여행단은 선도문화연구원 강의장에서 한국의 선도문화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선도명상을 체험하기 위해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선도(仙道)의 계곡’과 '신선길' 등 주요 유명 명상처를 찾았다.
그들은 주요 명상처에서 맑고 순수한 기운과 하나 되는 에너지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씻어내는 정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선도문화연구원은 우리 민족 전통문화의 뿌리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선도문화의 연구, 발굴, 복원, 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대축제 등을 개최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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