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 박물관에 전주 전통문화 담는다
연변대 박물관에 전주 전통문화 담는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10.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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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과 연변대 박물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오태수)과 연변대학교 박물관(관장 최홍일)은 최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한 한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지문화 관련 학술연구와 전시, 활용 ▲한문화 관련 상호 협력방안 모색 ▲박물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한문화 관련 서적 발간 ▲전주를 중심으로 한 한문화 확산 등에 공동 노력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오태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변대 박물관측과 전주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알려내기 위한 첫발을 뗐다”며 “전주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10억 중국인들에게 알려내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1949년 4월 길림성에 설립된 연변대는 동북아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역사·언어는 물론, 특히 예술과 과학분야에 뛰어난 인재를 배출, 동북아 문화와 학문을 발전시켜 나가는 중국 중점 100대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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