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독립영화제,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리다
전북독립영화제,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리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11.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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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전북독립영화제가 6일 오후 7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일부터 열린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CGV전주고사점에서 진행,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17전북독립영화제는 28회 상영을 진행, 52편의 상영작(장편 3편, 단편 49편)이 관객과의 만남을 가졌다.
2017전북독립영화제는 1,300명 이상의 많은 관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매 회차마다 GV(관객과의 대화)가 있었던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매회 평균 50%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전국의 독립영화인과 관객들이 심도 있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7전북독립영화제 폐막작은 네 편의 본심 수상작으로, 올해는 대상 수상작은 이현주 감독의 <소녀 질주>와 우수상 수상작은 이홍매 감독의 <명태>와 채한영 감독의 <선아의 방>으로 결정됐다.
배우상을 수상한 양조아 배우가 출연한 변승민 감독의 <씨유투머로우>와 지역의 일반 시민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관객심사단이 선정하는 관객상은 곽은미 감독의 <대자보>가 수상했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들에게는 전라북도지사상 및 상장 및 상패와 함께 대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의 차기제작지원금이, 관객상과 배우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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