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 2018 - 이 작가를 주목하라
전북청년 2018 - 이 작가를 주목하라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11.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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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전북청년 2018 - 이 작가를 주목하라’전에 참여할 김성수, 이승희, 지현 등 3명의 미술가를 선정했다.
만 40세 이하 청년미술가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는 회화 18, 한국화 7, 조각 6, 공예 2, 사진 1, 설치 2명 등 36명이 지원했다.
김성수(조각)는 키네적인 요소와 놀이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관객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조각과 타 장르를 융합하여 확장시켜나간다면, 좋은 작가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희(비디오 설치, 사진)는 국내외적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것이 장점으로 갖고 있는 등 작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지현(회화)은 지역성의 특성을 가미한 팝적인 회화를 구사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독창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보고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활동의 무대를 넓힌다면, 유망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했다.
이들은 내년 4월, 전북도립미술관 본관 기획전 ‘이 작가를 주목하라’에 초대받았다. 또, 재료비 지원, 평론가 매칭, 전북도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자격, 국외 레지던시 추천, 기획전시 추천 등을 지원한다. 한편 내년 10월 북경쑹좡 아트페스티벌과 연계, 북경쑹좡 국중미술관 기획초대전에도 참여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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