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농업인대학 역량강화 현장 교육
완주농업인대학 역량강화 현장 교육
  • 염재복기자
  • 승인 2017.11.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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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완주농업인대학 교육생 역량교육을 위해 6차산업 사업장, 특화작목 우수지역을 방문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14일 완주군은 완주농업인대학 교육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곡성, 경남 남해, 통영 일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남 남해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를 방문, 시험포장에 갖춰진 우량 난지형 마늘과 참다래, 망고 등 아열대작물을 확인하고 통영의 재배 농가를 찾아 적용가능한 작목을 비교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 맞춤형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업 시설을 방문해 농산물 생산에서 소비자와 생산자간 신뢰의 중요성을 재정립하기도 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1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면서 진행된 것으로, 4개 과정(시설딸기과, 소셜마케팅과, 발효식품과, 시설채소과) 교육생간 정보교환과 유대를 강화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현장교육에 참석한 박봉준 시설채소과 총무는 “농촌에서 살아가는 것이 매우 즐겁고 활력이 넘친다”며 “현장교육에서 교육생간 끈끈한 관계를 맺고 다른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알게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완주농업인대학은 전문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11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8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2018년 교육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290-3275)에서 신청서를 받아 팩스(290-3299)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완주= 염재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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