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이웃돕기 열기로 `후끈'
군산시, 이웃돕기 열기로 `후끈'
  • 채명룡 기자
  • 승인 2017.11.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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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성산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병순)는 14일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점심을 대접했다.
박병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는 성산면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주병선)는 14일 관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랑나눔 목욕봉사’를 펼쳤다.
세노야봉사단(단장 채영숙)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진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월요일마다 관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내 목욕탕에서 목욕을 도와드리는 봉사활동이다.
군산시 월명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중엽)는 지난 13일 오전 군산의료원과 함께하는 자생단체 회원 건강관리 특강을 실시했다.
월명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월명동 자생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의료원 소개 및 고혈압, 당뇨를 비롯한 만성질환 관리 및 뇌졸중 증상과 응급대처 방법, 그리고 김영진 군산의료원장의 퇴행성관절염을 비롯한 무릎 관절에 관한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군산시 흥남동(동장 황병윤)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흥남동새마을협의회와 동 부녀회의 주관으로 자생단체와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7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군산시의 후원으로 지역주민이 서로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원, 복지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흥남동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및 저소득가정들에 따뜻한 사랑을 베풀었다.
군산 아리울초등학교 학생과 부모의 봉사모임 ‘아리울맘쓰’가 수송동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아리울맘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으며, 올해로 두 번째 사랑의 연탄배달을 하여 지속적인 나눔 문화 실천에 이바지 하고 있다./군산=채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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