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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설되는 3급직 누가 자리에 앉을까
2017년 11월 14일 (화) 권동혁 기자 APSUN@sjbnews.com
전주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3급 공무원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전주시는 14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전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의 개정사항 반영에 따라 내년도 총 정원에 3급 1명을 두는 것을 골자로 한 내용이다. 시는 개정조례안이 오는 17일 열리는 시의회 제346회 정례회에서 통과되면 내년 1월 정기인사에서 3급 승진자(부이사관) 1명의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3급직 신설은 '인구 50만~100만명 시의 실·국 중 1개의 직급 상향조정 가능'이란 규정에 따른 것이다. 시는 3급직이 신설되면 간부급의 인사 적체해소와 인력조정은 물론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설이 예상되는 3급직 승진 대상자로는 A구청장 등 3명 가량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시의 내년 공무원 예상 정원은 정무직 1명과 일반직 1,992명(2급 1명, 3급 1명, 4급 11명, 5급 111명, 6급 이하 1,865명, 전문경력관 3명), 별정직 3명, 지도직 13명, 연구직 4명 등 총 2,013명이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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