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드론축구, 2020 세계월드컵 향해 순항
전주시 드론축구, 2020 세계월드컵 향해 순항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7.11.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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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 종주도시로서 2020년 세계 드론월드컵 개최를 추진 중인 전주시가 세 번째 전국대회를 연다.
전주시와 대한드론축구협회 설립 추진위원회는 오는 25일 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2017 코리아 드론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국대회인 '협회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와 '드론 장애물 레이싱', '드론 코딩대회', '드론축구 시연 및 체험', '드론 기업 전시 및 홍보전' 등도 함께 열린다.
협회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는 시와 대한드론축구협회, 전주대학교, (사)캠틱종합기술원 등이 드론축구 저변 확대와 세계화 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한 메이저 공식대회다. 전주시 드론축구단을 비롯한 전국 20여 개 이상의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부터는 전국 지부장 간담회와 드론축구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개정된 경기규정이 처음 적용된다.
개정된 경기규정은 팀 포지션을 신설해 골잡이에 한해서만 득점을 인정하고, 페널티킥 규정도 신설해 페어플레이를 활성화함으로써 경기를 보는 재미와 몰입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계적인 언론매체인 뉴욕타임즈의 취재도 예정돼 있어 드론축구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순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드론축구대회과 장애물 레이싱, 드론 코딩대회 선수단 및 참가자 모집은 15일까지 진행되며, 접수와 문의는 대한홈페이지(www.dronesoccer.or.kr)와 전화(063-219-0420)로 하면 된다.
참가를 위해서는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wychoi@camtic.or.kr)로 보내면 되고, 조 편성 대진 추첨식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내 드론축구 상설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2020년께 계획하고 있는 드론축구 세계 월드컵 개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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