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석 정읍시립국악단 단장, 대통령 표창
왕기석 정읍시립국악단 단장, 대통령 표창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11.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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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석 정읍시립국악단 단장이 제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은 ▲ 음악 부문에서는 전북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예능보유자인 정읍시립 정읍사국악단 단장 왕기석을 비롯, ▲ 연극·무용 부문에서는 와이즈발레단, ▲ 문화 부문에서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 문학 부문에서는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의 서울예술대 문학창작과 교수인 황선미, ▲ 미술 부문에서는 디자인 평론가인 최범 등이 대통령 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왕단장은 1983년 국립창극단 정단원으로 입단을 한 후,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문화예술축전 참가작 '용마골장사'의 주역을 시작으로 '춘향전', '우루왕', '서편제' 등 150 여 편의 창극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이어 1987년 일본5개 도시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남미 등 20여 개 국의 해외 순회공연을 갖는 등 한국전통예술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로 ▲ ‘문화훈장’ 수훈자 17명, ▲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8명, ▲ 문화예술 유공 공무원(문체부 장관 표창) 5명 등 35명의 수상자를 선정, 20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지하 1층)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문화예술 유공 공무원 5명(문체부 장관 표창)에 대한 시상도 같이 진행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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