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2017 U리그 왕중왕전서 준우승
전주대 2017 U리그 왕중왕전서 준우승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11.26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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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2017 U리그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주대학교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전주대 천연잔디구장에서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2대 3으로 고려대에 아쉽게 패했다.
전주대는 전반 10분 박성우가 첫 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해 갔다. 하지만 자책골과 안은산(고려대)의 프리킥 골이 연달아 터지며 주도권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전주대는 전반전 종료를 앞둔 43분 정호영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 놨다. 후반전 시작을 알리를 휘슬 소리와 함께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전주대는 끊임없이 골을 놀렸지만, 후반 종료 3분전 신재원(고려대)에게 골을 내주면서 결국 패했다.
이로써 전주대는 2009년 단국대와의 경기 이후 8년만에 또다시 준우승을 차지하는 아쉬움을 삼켰다.
전주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큰 성과를 얻었다. 한양대와 상지대, 단국대 등 강호들에게 무실점 승리라는 저력을 보여줬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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