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지역사업 추진으로 균형발전 이뤄
창의적 지역사업 추진으로 균형발전 이뤄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11.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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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진 전주시 도시재생과 팀장, 새뜰마을 사업 공로 인정 국무총리 표창
전주시 공무원이 정부로부터 창의적인 지역사업 추진으로 지역공동체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광진 전주시 도시재생과 재생사업팀장은 지난 22일 열린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지역산업진흥 유공(지역활력증진 부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발전위원회와 17개 광역시·도, 13개 정부부처가 주관하는 행사다.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지역산업진흥 유공 시상식은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등 정부포상 20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33명의 규모로 진행됐다.
그동안 전주시는 33개 행정동 중 22개 동의 쇠퇴가 중요한 도시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정부의 도시재생과 지역발전 정책의 적극적인 유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새뜰마을 사업 유치에 관심을 쏟았다. 그 결과, 2년 연속 새뜰마을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비를 마련했다. 사업 시행 과정에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도입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발전사업 추진 평가에서 노송동 천사마을 기부천사 쉼터 조성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 등 이미 대외적으로 그 공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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