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주말 청약 열풍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주말 청약 열풍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7.12.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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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걸쳐 진행한 현장 청약에 1만5,000명 운집
태영건설이 공급하는 전주 에코시티 내 최초 기업형 임대 아파트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가 전 평형 높은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청약이 이뤄진 지난 주말에는 전북지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풍경까지 연출됐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약을 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처음과 끝의 줄이 보이지 않았다.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데스트’는 지난 1일부터 3일 총 3일에 걸쳐 진행한 현장 청약에 1만5,000명이 운집하는 장사진을 이뤘다.
일반공급은 전체 706세대 모집에 총 1만2,000명이 접수해 평균 17대1, 전용 59㎡A 타입의 경우 93세대 모집에 총 3,600명이 접수해 총 3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시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120세대 모집에 총 2,700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A타입의 경우 15세대 모집에 885명이 접수해 최고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의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는 이미 예상했다는 게 건설사들의 반응이다.
청약을 신청한 김모(40)씨는 “대형건설사의 임대아파트가 처음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전주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 유사한 상품임에도 청약조건 제한이 없어 전주뿐만 아니라 완주, 김제, 익산 등 전북 일대의 수요자가 대거 몰렸다”며 “특히 발코니 무료 확장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는 점 역시 부각돼 수요가 대거 몰려 이번 청약 결과에서도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826세대로 구성, 전용면적 59~84㎡로 타입 별 세대 수는 59㎡A 108세대, 59㎡B 81세대, 59㎡C 29세대, 84㎡A 463세대, 84㎡B 145세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일(화)에 특별공급 발표 후 일반공급이 진행되며 오는 6~8일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17번지에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63-255-1144)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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